이란과의 경기가 열리는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에게는 악명높은 곳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이란 관중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시작을 기다리며 이슬람 시아파의 추모일인 타슈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란과의 경기가 열리는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에게는 악명높은 곳으로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해 원정팀 선수들이 느끼는 체감 피로도가 평소보다 높다. 게다가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여성 관중은 입장이 불가능해 홈 팬들의 응원이 거칠기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은 1974년 첫 원정을 시작으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평가전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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